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직접 구매해서 한 달간 섭취해 보았습니다. 흔히 크릴오일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왜 제가 크릴오일 대신 이 제품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와 솔직한 후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왜 크릴오일이 아닌 아스타잔틴을 선택했을까?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E의 10배, 베타카로틴의 50배, 그리고 비타민C의 65배에 달한다는 자료가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국내 크릴오일 광고를 보면 아스타잔틴 함량을 굉장히 강조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대부분 1,000mcg(1mg) 정도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심지어 300mcg 정도만 들어간 제품도 대단한 것처럼 홍보하는 걸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해외 자료와 연구 사례들을 보면 하루 4,000~12,000mcg(4~12mg) 범위로 섭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저는 이미 오메가3를 따로 챙겨 먹고 있어서 인지질 수치보다는 아스타잔틴 자체의 함량이 중요했기 때문에, 가격만 비싼 크릴오일 대신 단일 고함량 제품을 선택하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 CGN 아스타잔틴 성분 및 특징

제가 선택한 제품은 아이허브의 California Gold Nutrition(CGN)입니다.

  • 고함량 설계: 한 알에 12mg(12,000mcg)이 들어있어 일반적인 크릴오일 대비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 원료 정보: 일본산이 아닌 AstaLif의 순수 아일랜드산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사용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제형 특징: 미세조류 추출물이라 색상이 아주 진한 붉은색(석류알 같은 느낌)이며, 크기는 비타민D만큼 작아 섭취가 매우 간편합니다.

 

 

3. 한 달간 직접 섭취하며 느낀 개인적인 경험

저는 렌즈를 매일 착용하기 때문에 평소 눈이 '버슥버슥'하고 뻑뻑한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눈꺼풀이 꺼칠하게 느껴져서 두통까지 오기도 했는데요.

거의 한 통을 다 비워가는 지금, 개인적으로 체감한 변화는 이렇습니다.

  • 눈의 편안함: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장시간 모니터를 볼 때 눈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 주관적 만족도: 개인적으로는 루테인만 단독으로 먹었을 때보다 아스타잔틴을 병행했을 때 피로도 개선이 더 잘 느껴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위 내용은 개인적인 후기이며, 본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개인의 체질과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섭취 방법 및 이용 팁

아스타잔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지방 성분이 포함된 식사 직후에 한 알씩 드시는 것이 흡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매일 식후에 챙겨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