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라고도 하는 아스타잔틴을 구매했습니다.

아스타잔틴은 크릴오일에 유효성분으로 알려져있어요.

항산화효과가 비타민E의 10배, 베타카로틴의 50배, 비타민C의 65배라고 해요.


국내 크릴오일들이 아스타잔틴의 용량을 강조하는데

국내판매 크릴오일들은 아스타잔틴 함량이 1000mcg 정도더라구요.

아스타잔틴 권장량이 1000mcg 넘으면 큰일날것처럼 부작용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계적으로 하루권장량 4000~12000mcg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이허브 아스타잔틴은 12mg=12000mcg로 고함량인걸 생각하면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이럴꺼면 그냥 아스타잔틴을 먹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어요.

어차피 저는 오메가3도 따로 먹기 때문에 인지질 56인지 58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요.

크릴오일 열풍에 반박하는 관련업계분들 글보면

인지질 높다고 좋은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California Gold Nutrition, Astaxanthin, Extra Strength Antioxidant Carotenoid, 12 mg


헤메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학안전처로 부터 인정받은 원료인데요.안구건조증때문에 눈영양제를 드시려는 분들은 루테인보다는 아스타잔틴을 드시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또 눈건강 뿐만 아니라 암치료법에 아스타잔틴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CGN의 아스타잔틴도 성분표를 보면 '헤마토쿠스 플루비알리스'추출물이 12mg 들어가 있는걸 볼 수 있어요.

12mg=12000mcg으로 국내 크릴오일들이 300mcg 이렇게 들어간게 대단하다고 광고하는거 생각하면 굉장한 고용량이예요.

오메가3이나 DHA, EPA같은 부수적인 성분이 목적이 아니고 아스타잔틴의 효과를 원하는거라면 크릴오일보다는 이런 제품이 더 낫다고 볼 수 있겠죠?

원료는 일본산이아니고 AstaLif의 순수 아일랜드 아스타잔틴이라서 더 괜찮은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작은 용량인 30알을 구매해서 거의 다 비웠는데요.

확실히 안구건조증에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눈이 버슥버슥한 느낌? 뻑뻑해서 눈꺼풀이 꺼칠한 느낌이 자주드는 편인데 이거 먹고 눈이 부드러워진게 느껴졌어요. 

특히 저는 렌즈를 끼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지면 머리까지 아프거든요.

확실히 아스자탄틴 먹어보니까 루테인보다 좋네요. 다 먹으면 120알짜리 구매할 생각이예요.




아스타잔틴이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적색의 색소물질이기 때문에 붉은색을 띄고 있어요.

그래서 알약도 붉은 석류알같더라구요. 크릴오일이 붉은색인것도 이 이유때문이예요.

아스타잔틴은 붉다 못해 시컴해요. 크기도 비타민D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섭취가 쉬운 장점이 있어요.

아스타잔틴의 알려진 하루섭취량이 4~12mg라고 해요. 그래서 하루 한알 딱 섭취하면 됩니다.

지방과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하니 식후에 바로 한 알 드시면 좋겠습니다.

눈의 피로와 건조함은 물론 크릴오일의 효과를 느끼고 싶은분들께 추천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아이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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