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파우더, 이것저것 먹어보다가 CGN으로 정착한 이유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 갖게 되는 게 단백질 보충제 인데요. 저도 그동안 수많은 제품을 사 먹어봤지만, "맛은 있는데 끝까지 먹기 힘들거나", "속이 불편해서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정착해서 몇 년째 포대째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CGN 인스턴트 유청단백질 파우더입니다. 단기 후기가 아니라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며 장기간 섭취해온 입장에서 솔직한 정착 이유를 정리해 볼게요.
유당에 민감한 편인데도 편안한 느낌
평소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는 편이라 단백질 파우더 선택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웨이 프로틴(유청 단백질) 중에서도 이 제품은 공정 과정에서 젖당을 최소화하여, 저처럼 유당에 민감한 타입도 비교적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첨가물이 섞인 제품을 먹었을 때 가끔 겪었던 소화 불량이나 피부 민감 반응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성분구성이 단순한 편이라 개인적으로 더 안심하고 챙겨 먹게 되었습니다.
소용량에서 포대형으로 갈아타게 된 계기
처음에는 오른쪽의 작은 통(약 15회분)으로 시작했는데, 제 몸에 잘 맞는다는 확신이 든 뒤로는 무조건 대용량 포대형만 구매합니다. 포대형은 통 제품보다 용량이 약 5배 정도 많지만, 가격은 훨씬 합리적이라 장기 복용을 계획하신다면 포대형이 압도적으로 이득입니다. 지금까지 다섯 봉지 이상 비웠을 정도로 제 다이어트 식단의 고정 메뉴가 되었습니다.
맛과 향 솔직 후기: "맛있다"보다 "안 질린다"
예전에 유명한 초콜릿 맛 제품들을 먹을 때는 인공적인 단내 때문에 나중엔 냄새만 맡아도 니글거릴 때가 있었습니다. 반면 CGN 무맛 제품은 인공 첨가물이 없어 열었을 때 거의 냄새가 나지 않고, 코를 대보면 은은하고 순수한 우유향(분유향)이 납니다. 오히려 이런 담백한 맛이 장기 섭취 시에는 질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비결인 것 같아요.
실제로 먹는 쉐이커 없이 먹는 방법
포대가 워낙 커서 매번 열고 닫기 번거롭기 때문에, 저는 사진처럼 다 먹은 콜라겐 통이나 밀폐용기에 덜어두고 사용합니다. 보통 우유와 물을 1:1 비율로 섞은 뒤 파우더 2스푼을 타서 먹는데, 입자가 고와서 굳이 거품 많이 나는 쉐이크통을 쓰지 않아도 일반 물통에서 아주 잘 섞입니다. 조금 더 풍미를 내고 싶다면 카카오닙스 가루를 반 스푼 정도 섞어보세요. 은은한 코코아 향이 나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중 단백질 파우더 섭취 이유와 주의점
이 제품은 체중을 급격히 늘리는 벌크업용 게이너가 아니라, 체지방은 줄이고 근력을 관리하려는 목적에 맞는 웨이 프로틴입니다. 운동 후 근육 관리에 필요한 단백질을 일반 식단만으로 다 채우기 벅찰 때 아주 효율적이죠. 다이어트 중 적당한 포만감을 주어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 장기 섭취 시 주의사항: 단백질은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과도한 섭취는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량을 지켜주세요. 또한 이것도 칼로리가 있으므로 유산소+근력을 병행하며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우유 소화가 힘들어 속이 편한 단백질을 찾는 분
- 인공적인 초코/바닐라 향에 질려 담백한 맛을 원하는 분
- 장기 다이어트를 위해 가성비 좋은 대용량을 찾는 분
구매 시 할인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면 더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습니다.
체중계 숫자보다는 근육과 지방의 밸런스가 중요한 만큼,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보충으로 더 건강한 몸매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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