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는 신체에서 가장 피지선이 많은 부분인데요.

여드름이 가장 생기기 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얼굴은 피지선이 많을뿐만 아니라 피지선 자체가 크고, 

피지 분비량도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마 여드름은 사춘기부터 성인이 된 후에도 생기는데, 

이마는 드러날경우 여드름이 특히 눈에 띄는 부위로 신경이 일수밖에 없는데요. 

지긋지긋한 이마 여드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마에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이유



▶이마는 피지선이 많은 이유 외에도 여드름이 생기기 쉽지만

평소 습관이나 행동에도 영향을 맏게 됩니다.

앞머리가 있는 사람은 앞머리의 머리카락끝이 이마를 스치거나 

앞머리에 남아있는 헤어제품이 이마에 뭍어나는등의

이물질의 영향이 여드름의 원인이됩니다.



앞머리를 정돈하거나 무의적으로 만지는경우도

손의 더러움이 이마에 남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드름이 생긴경우에는 가리기보다

앞머리를 올려 이마의 자극을 줄이고, 이마를 만지는 횟수를 줄이도록 해야합니다.



세안시에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세수를 할때 이마 거품을 잘 씻어도 

헤어라인 부분에 클렌저가 남아 있으면 

땀과 함께 남은 클렌저가 흘러내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흘러내린 클렌저의 잔여물이 이마에 자극이 되기 때문에

세안시에 반드기 깨끗히 씻어내도록 하세요.



이마는 표정의해 주름이 생기는 구조를 가지고있는데요.

사실,이 주름 부분에 땀, 피지, 먼지, 메이크업, 각질 등이 쌓이기 쉽고, 

모공을 막아 버리게 됩니다.

클렌징과 세안시에 이물질이 남지 않도로고 꼼꼼히 살펴보세요.

여름철에 땀이 흐르면 땀을 잘닦고

깨끗한 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마여드름 관리방법



위에 말씀해드린 이마여드름이 생기는 행동들을 피하는게

여드름 관리나 예방에 1차적인 방법이므로 평소 관리도 중요합니다.

사실 이마는 표정이 풍부하고 땀과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부위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여드름제품을 사용한다면 

이마에 흡수가 빠르고 피부에 밀착이 쉬운젤이나

크림타입의 수분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세안 후 스킨으로 보습을 한 후 여드름용 스팟젤이나 크림을 발라주세요.

관리가 어려울정도로 심해진 뒤라면 피부과 진료를 받도록 하세요.

이마의 여드름은 눈에 띄기 쉽고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염증이나 궤양이 지속되면 여드름 흉터가되기 때문에 

스킨케어와 약의 효과가 더해진다면 빠르게 완화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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