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약 80 %가 고민하는 괴로움, 

바로 생리전 증후군인데요

몸도 마음도 편해질수 있는 5가지 규칙으로 월경전증후군을 다스려봅시다.




PMS(월경전 증후군)이란?


생리 전 3-10 일 동안 지속되는 

정신적 또는 신체적 증상으로

월경이 시작과 함께 줄어들거나 사라것을 말합니다.

- 가끔 느낀다 43 %

- 매번 느낀다 38 %

합하면 약 80 % 가까이 여성이

이런 PMS 증상을 겪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경전 증후군 증상은?


-우울

-초조

-불안감

-복부 팽만감

-변비

-두통

- 가슴 통증

- 부종

-식욕 부진 (또는 과식) 


그 밖에도 집중력이 없어지거나 졸음이 오고, 

충동 구매를 하거나, 

식욕증가, 설사, 어깨 결림, 요통 등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생리 전 괴로운 증상을 완화시키는 5 가지 규칙



1. 무리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은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듭니다.

편안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을 대해주세요.

일을 가능한 한 빨리 끝내고, 

약속을 잡지않고 편안하게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는 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만나기 보다는

책을 읽어나, 

게임 등으로 우울감을 해소하거나, 

영화를보고 울어보는등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식생활을 개선을 한다.


월경 전 여성은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아드레날린의 작용으로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소량으로 나누어 자주 먹는것이 좋은데 

조금씩 먹는 것이 생리전 식욕억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커피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것, 

단 것, 패스트 푸드나 인스턴트 도시락등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자제하세요.

아몬드나 호두 등의 견과류, 

야채와 과일, 생선, 두유를 

많이 먹는것이 PMS의 증상완화에 좋습니다.


3. 피부에도 신경 쓴다. 


과도한 피부 관리는 노!

피부도 민감해지기 때문에 

새로운 화장품으로 바꾸기보다는 

보호, 보습 케어가 중요합니다.

자외선의 영향을 받기 쉬워 기미가 생기고 

자극에 약한 시기이므로 마사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가 걱정된다면 

목과 데콜테 마사지 정도가 좋습니다.



4. 적당한 운동을 한다.

 

격렬한 운동은 피하세요.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 위주로 합니다.

혈액순화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시기는 체중감소가 어렵기 때문에 

다이어트중인 사람도 

느긋한 마음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세요

-수영

-걷기

-조깅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

-요가 등의 전신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이 좋은데 특히 유산소 운동은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자율 신경의 균형을 잡는 효과가 있습니다.




5. 휴식을 취한다


허브차와 아로마 등 심신의 안정을 줄수있는 소품을 이용해

기분전환 하면 좋습니다.

로즈힙과 히비스커스 등 비타민 C 듬뿍 허브 티가 좋습니다

밤에 목욕을 하면 교감 신경이 부교감 신경으로 전환되고 

편안하게 잠들수 있는데 잠들기 1시간 전~ 30 분전에 하면 좋습니다.

샤워 대신 욕조에 몸을 담드는 것이 좋고

여유롭게 입욕제로 반신욕 즐기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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