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Body Deodorant, 여행용 스틱, 데오도란트, 1.5 온스 40 g
데오드란트의 최강자! 크리스탈 데오도란트를 소개해드릴께요.
여름에 땀흘리고나서 시간지나면 몸이나 옷에서 냄새나는분들 계시죠.
겨드랑이는 물론 몸통에서부터 옷으로 올라오는
후끈하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신경쓰이는분들을 위해
꼭 알려드리고 구매해보시라고 강력히 권하는 제품이예요.
더이상 어떤 데오드란트가 땀냄새를 잘 잡아줄까 헤메이지 마세요!
여름이 되면 땀이 나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그런데 문득 지하철에서 진동하는 악취의 주범이 나일거 같다.
깨끗히 씻고 나왔는데 오후만되면 냄새가 나는것같다.
쑥쓰럽고 신경쓰인다, 땀이 너무 많이 나지만 그렇다고 밖에서 매번 씻을수도 없고...
드리클로를 온몸에 바를수도 없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이런분들 많으시죠? 혹은 누군가 내 땀냄새를 지적한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 데오드란트를 쓰세요.
이건 두번쓰고 세번쓰고 땀이 한방울이라도 나는 그날까지 쓰고
마르고 닿도록 써도 쓸때마다 놀라는 제품이예요.
제가 이렇게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는 효과적으로 땀냄새 차단을 하기 때문이예요.
차단을 넘어서 몸에서 땀으로 인한 악취라는것을
찾아볼수 없는 무취인간이 될수있는 기회를 얻고싶다면 꼭 써보세요.
일단 뚜껑을 열면 이런 스틱형태가 나오는데요.
아이허브 크리스탈 데오도란트 코너에보면 다양한 크기와 종류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이 40g짜리 스틱형을 추천하는 이유는요.
80g 볼형태는 보관용기랄 것도 없어서 그냥 덩어리형태라서 바르기도 불편하고 여행갈때는 가져갈수도 없어요.
스프레이는 뿌리면 끈끈함이 좀 남는편이고
용량이 좀더 큰게 있지만 이 크기도 정말 오래동안 쓰거든요.
이게 상품평도 많고 그만큼 많은분들이 선택하고 구매해요. 사이즈가 딱 좋아요.
저도 구매한지 좀 됬는데 써도써도 닳기는 하는건지 알수가 없는 느낌을 늘 느껴요.
확대해봤어요.
뭔가 투명한 돌같죠? 천연소금 성분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새거일때 호기심에 혀를 대봤더니 짜더라구요.
일단 합성이 아닌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일반 화학물질 합성제품들이랑 달라요.
데오도란트가 유방암이나 발암물질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이제품을 찾는것 같아요.
무파라벤, 알류미늄 성분이 없고 핑크리본캠페인도 참여중이예요.
일단 건강에 아무 지장을 안주는 착한 데오도란트예요.
트러블도 없고 자극성이 없기 때문에 발라도 순하고 따갑다거나 가렵다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향이 없어서 강한 데오드란트향이 거북스러운분들이나 본인향수 따로 쓰는분들께 좋아요.
이거 바르면 그냥 땀 자체가 무취예요. 옷에서도 아무냄새가 안나요.
땀이 아무냄새도 없는 깨끗한 물처럼 느껴져요.
바르는 방법을 잘못해서 효과 없다는 분들도 계신거같은데
이걸 맨몸에 그냥 문지르면 안되고
샤워후 물기가 몸에 남은 상태에서 스틱을 몸에 문질러야해요.
발리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이게 발린건가? 하고 이상하다 생각할수 있는데
그게 발린거예요. 그상태로 말리거나 수건으로 톡톡 물기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귀찮으시면 손에 물 뭍혀서 바를부위에 발라준뒤에 문질러 주시거나 미스트같은거 뿌리고 나서 문질러 주시면 돼요.
잔여물이나 미끌거림 전혀 없는 평소 피부같은데 땀냄새 하나는 기가막히게 잡아줘요.
저렴하고 건강까지 아낄수 있는 크리스탈 데오도란트! 아이허브를 이용하신다면 꼭 한번 구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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