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어떤한 이상이 생겨도 살펴보기 어려운 부위입니다.

종류에 따라 통증이 심하거나 앉으면 아픈 경우가 많아 말할수 없는 괴로움을 혼자 느끼게 되는데요.

숨기고 싶지만 그냥 넘겨서는 안 될 엉덩이 종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엉덩이 여드름



엉덩이는 마찰에 의한 자극을 많이 받고 땀과 피지가 모이기 쉬운부위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데요. 

엉덩이에 여드름이 있는 경우, 앉을 때마다 걸리적거리고나 아플 때가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붉은 여드름' 이라고 하는데요. 

붉은 여드름은 모공에 피지와 더러움이 모인 '흰색 여드름'과 

모공의 입구가 산화하는 '검은 여드름'등으로 

초기 이런 여드름을 방치하면 악화되게 됩니다.

모공과 모공 주변이 염증으로 빨갛게 붓고 강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일으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더 염증이 퍼져 화농성 고름이 쌓이는 

'황여드름'으로 발전하고 추후에 여드름 흉터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는 마찰과 압박을 피할 수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얼굴 등 다른 부위에 비해 일단 여드름 치료가 어려운데요.

또한 눈에 띄지 않는 부근이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염증이 사라져서도 통증이 남아 있을 수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피부과에 내원하도록 합니다.



엉덩이 분류



고통스러운 엉덩이 종기중 여드름과 비슷해보이는 분류가 있습니다.

양성 종양의 하나로, 피부의 깊은 곳에서 피지가 고여 피부가 부풀어 오릅니다. 

방치하면 커지거나 염증과 감염을 일으키고 붓기와 통증이 느껴집니다. 

자연적으로 낫지 않고 여러번 같은곳에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료는 절개후 적출하는 방법을 씁니다..




치질 밀랍



항문 주변이 아프고 고름이 나오는 경우는 치질의 일종 인 

치질 밀랍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래 내장에 있는 항문샘에 대변고름이 쌓이는 증상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나았다고 생각하시 쉬운데 다시 고름이 나옵니다.

또한 발열이나 항문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내복약을 처방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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